생각이 좁아 정작 해야 할 예를 갖추지 못하고 말았군요.
밤새 고민하다 이렇게 소견없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이 실수는 언젠가 꼭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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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르쳐주신 기법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가끔 들려서 조언도 구하고 작품도 감상하려 하니 허락하시기 바랍니다.
밀양에서 길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