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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3:03 / 16:11:44 / Auto Exposure / CenterWeightedAverage / 1024x737 / F11.0 / 1/2 (0.5)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105mm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은 가을에 나오고 길이가 7∼8cm이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4∼5월에 연분홍색으로 주로 피고 붉은 색·흰색 등으로 피기도 한다. 길이 4∼5cm의 꽃줄기가 여러 개 나오고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1.5∼2cm이고, 화피는 6개이다. 꽃 피는 기간이 비교적 길어 조건만 맞는다면 가을까지 계속 핀다.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주로 알뿌리나누기로 하는데, 알뿌리가 작아지기 쉬우므로 비료를 많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