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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지 : 7번국도- 영덕- 울진- 신리-도계


 


어느방향에서 출발을 해도 똑같으다 .경상도 지역이든 서울지역이든 어차피 38번 국도로


들어가기만 하면 다찿은것이나 다름없다.


 


아래의 허접한 개념도를 보면서 다시쓰겠다.



 


38번도로를 보면 아래가 도계 위에가 삼척방향이다.


도계로간다면 도계를 지나 약 5km 지점 이며 죄측방향에 고사리 버스승강장이 있고


이곳에서는 바로 우회전을 하면된다.


우회전을 하면 다리가나오고 그다리에서 우측을 보면 상수원 건물이 보일것이다.


그건물을보며 들어온 도로로 계속 직진을 하다보면 먼거리는 아니다 차로는 불괴  3~4분 가량


직진 하다보면 좌측으로 석회채굴을 하고 막아놓은폐광이 이있으며 계속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석회공장 건물이 있다.


직진 하지말고 석회공장으로 들어가는듯 한길로 들어가서 계속 직진을 한다.


계속 5분여정도 직진을 하다보면. 삼거리가나온다 삼거리바로 길옆에 집이한채있으며


이집이 무건리 이장님댁이다.



 ▲삼거리며 좌측으로는 현불사 우측으로 무건리 가는길인데 노란 바리게이트가 쳐져있다.


      우측으로 가면된다.


우선은 이장님이 계시면 폭포에가려 한다고 하면 잘안내를 해줄겄이며.


다행이 길이문제가 없다면(공사중 이거나,유실,등)바리게이트 를 열어 줄 겄이고


문제가 있어서 못간다면 이장님댁에 양해를 구하고 주차를 해놓구 여기서부터 걸어가야 할것이다.


산행하는 기분으로 ~~출발을 해봅니다.


 


언덕이 제법 심한길 을 헐떡거리고 올라가다보면 좌우측에 드릅나무들이 군데군데 있다.


아마 재배하는것인듯. 그렇게 15분가량 올라 가다보면 길이 꺽어지며 죄측에 집이한채 있다.


여기서부터는 길이 제법 가파른 길이며. 콘크리트 길이다.


콘크리트길을 따라 20여분 올라가다보면 콘크리트길이 끝나고 산허리 정상에 도착을 한다.


지금부터는 비포장길로 계속 이어진다.


이길을 가다보면 끝이안보이는 느낌을 받아 잘못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경운기나 .알브이 차는 아마비가안오는 날이라면 갈수가 있을것이나 비가온다거나


그럴징조가 있다면 아예 포장끝지점에 차는세워두고 오는게 나을겄같다.


산허리를 몇구비구비 40~60분 가량 계속걸어가다보면 드디어 좌측으로 허름한 곳집 같은게나오고


조금더 지나면 좌측에 우물이 나온다.


우물은 시멘트로 덮어놔서 잘모를수있다.문을 열고 물한그릇 마시고


 



 


우물 조금 앞에서 드디어 그지루하던 길이 끝난다.


여기서 조금더 가면 작은 오솔길이 계곡을 건너질러 나있다. 우측으로 간다.


조금더가다보면.▼사진


길이보일겄이다.



 


이길에서 직진을하면 사진에서 길끝지점에 고사리초등분교 폐교 안내판이 있으며.가는중에 그게 나온다면 후진 해서 위에 사진에 우측 하얀표지판(폭포라고적혀있음)방향으로



 


내려가면된다.길은 제데로 된길이 아니어서 그냥 사람다닌 흔적을 찿아서 계속 가면되며


조금 지나다 보면 가파른 내리막이나오고 밧줄을 매어놨다.


특히비오는날이거나 할때는 많은 조심을 하여 야한다.


그렇게 내려가다보면 드디어 들려오는 물소리가  목적지에 다왔음을 알려준다.


 


▼무건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