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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화는 받았다고 하던데...


야~~ 이놈아!! 같다왔으면 신고를 해야할 것 아니여~~


매일 이곳에 들어와서 자네가 글 또는 사진을 남겼는가 하는 낙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다 이것지... 필요할 때만 아~~부~~지냐. 그럼, 보복조치를 내리는 것은 당연지사인것 잘 알지??


가끔, 토요일/일요일에는 쪼매라도 안부를 남겨주면 좋을텐데...


그래도 나는 좋다마는, 방문자 숫자를 올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보복조치 내리기전에, 안부 전하거라...


 


그리고, 학업 연장을 할려면 미리부터 비자를 준비하던지 해야할텐데.


그것은 마음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마음 결정을 내리면 늦기전에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