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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도 저기는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내가 캐나다에 와 있구나.. 라는 마음을 들게했던곳..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빅토리아...

차가 없어서 주변의 유적지도 못 돌아보고..

아쉽지만..

그래도 시간내에 중심가를 돌아보고 저렇게 멋진 풍경까지 담아냈으니..

좋은 여행이었습니다만..

다시 한번 제대로 가고 싶은 곳 중의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