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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서

南建/전기호 2009-04-05 22:42:02 2


시간풍경님을 만나기전  우포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모든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았겠지만  경주에서의 시간은 더욱 좋았습니다.
웹으로는 많은 만남이 있었지만 직접뵙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뵙던 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또한 시풍님의  넉넉한 정을 가슴에 듬뿍 담아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경주에서는 너무 고마웠고요
저도 감사의 보답을 할수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