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12:23 / 08:54:06 / Auto Exposure / CenterWeightedAverage / 1024x740 / F8.0 / 1/500 (0.002)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50mm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6:12:23 / 08:54:45 / Auto Exposure / CenterWeightedAverage / 1024x740 / F8.0 / 1/640 (0.002)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55mm
시간이 벌서 9시를 넘고 있었읍니다. 아침 약속 시간은 9시...
식당엔 일월 형님, 사계님 가족이 기다리고 계시고...
그래서, 모두 철수 하자고 차로 돌아오는데
빛 내림이 시작되었읍니다.
숯가마의 연기와 더불어 나타나는 신비한 빛내림
정신없이 담아 보았읍니다.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하느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 창세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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