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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09:11:01 / 13:11:44 / Auto Exposure / 1200x864 / F2.8 / 1/200 (0.005)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00mm / 11mm


붉은색 단풍은 정말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렵다

너무 강해서 그런지, 붉은색 자체로만 표현이되고

형태를 분간할 수 없다.

너무도 붉어서 그런가 보다.

이렇게 자그마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 보아야겠지요

누군가 그러대요, 숲을 볼려면 숲에서 벗어나라고

그런데, 그 숲만이 중요한게 아니지요.

그 숲속에 포함되어 있는 아주 자그마한 것도 모두 소중한 것이 아닐까요

내일은, 신입사원 면접을 보려 서울 본사에 갑니다.

한 사람의 일생이 달려있는 것이라서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