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ㅁ;ㅋ
할아버지께서 많이 위독해 지셨는지요..??
에구구.. 남원갔다가 오셨군요..
괜찮으신지요..??;;
걱정이 심히 되옵나이다..
아버지 역시도 몸은 건강 하신지요..??
간절기 들어갔는데.. 병환이 염려되옵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할아버지께서도 쾌차하시길 기도하겠나이다..
음.. 아들역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ㅎ
3주전에..
그 아이랑 헤어졌어요..ㅎ
저로써도 더 어찌 할 수가 없었을뿐더러..ㅎ
그냥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한것인지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이곳에서 친구들이 많이 다독여 줘서 괜찮답니다..ㅎ
뭣보다..
아버지 아들이잖아요!!ㅎ
괜찮아요..ㅎ
그렇게 약한 녀석 아니니깐요..ㅎ
그리고.. 음..
기숙사는요..ㅎ
이번달내로 들어갈수 있을거에요..ㅎ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ㅋ
수업역시도 제끼지도 않고..ㅎ
참으로 성실한 학생 Jay..ㅋㅋㅋ
음.. 저번주에 본 Assingment 는 비교적 잘봤습니다..ㅎ
혼자서도 네이티브들과 대화를 하는데 어느정도 할 수 있는듯해요..ㅎ
아직도 살짝 버벅거리고 과거형의 문장을 만드는게 살짝 어려워서 그렇지요.. 뭐..ㅎ
여행은!~!!!
날짜는 결정이 났습니다..ㅋ
하지만 목적지가.. 아직도..ㅎ
두곳이 있거든요..ㅎ
Qubec과 Montreal..
록키산맥이냐..
아니면 프랜치냐..
두가지죠 뭐..ㅎ
아마도 몇일 이내로 결정날듯 하옵니다..ㅎ
물론 혼자가는것도 좋지만..ㅎ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려구요..ㅎ
비행기 삯이 문제죠 뭐..-_-ㅋ
그 외에 특별한 점은.. 음..
없는듯 하옵니다..ㅎ
항상 건강하시고..ㅎ
여기는 날씨가 저번주는 내도록 흐리다가 주말되서야 맑아졌어요..ㅎ
아마.. 할로윈이 지나면 눈이올듯하옵니다..ㅋ
추워지는데.. 옷 잘입고 다니시길..
살짝 그리워 지긴하비니다만..ㅎ
아직은 엄청 그리워지지 않는 한국이옵나이다...ㅋㅋ
보고싶습니다~0ㅂ0)/
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ㅎ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