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일교차도 엄청 심하구요..
요즘 건강이 않좋으시단 이야기 들었습니다.
형님의 억척스런 성격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요.
제발..
형님의 건강도 좀 돌보세요.
그래야 이 좋은 사진 찍기 언제라도 계속 할 거 아닙니까?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휴식이란 것도 중요하다니까요.
늘 몸을 혹사하시는 것 같아 곁에서 보기 마음 아픕니다.
대구 내려가도 연락 드리기가 망설여 진단 말예요.
꼭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형님을 사랑하는 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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