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6:06 / 13:32:32 / Auto Exposure / 1200x920 / F2.8 / 1/800 (0.001) s / ISO-100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00mm / 7mm
김 재인 시인님의 올해 6월에 발행된
시집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 옛날 윤복희의 "여러분" 이라는 노래에서
'내가 외로울땐 누가 위로해 주지?' 하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이 싯귀는 내가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내가 토닥거리고, 너도 토닥거린다' 는 말이 참 좋습니다.
가끔은 눈물이 가득차 그 어디에서 마음둘 곳 없을 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 재인 시인의 낭송을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zP01DDCO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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