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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시간풍경 2018-04-25 08:05:01 2


그동안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까마득히 잊고 살았습니다.


매일매일 들여다 보기는 하지만


그렇게 6개월이 지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