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달려왔더니 힘들어요.
암튼 이번주는 이래저래 사진과는 거리가 멀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풍경님 만나서 그동안 모집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것 한동안 잊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조만간에 좋은 날 잡아서 충주호 출사 계획한번 잡아볼께요. 파릇파릇한 봄되면 출사가요.
먼길 운전하시느라고 너무 고생많으셨고요.
다음에는 꼭 한우고기 드시고 가세요.^^ 멀리오셨는데 제대로 대접못한것 같아요..ㅜ,ㅠ
함백산....역시 온도가 너무 올랐나봐요.ㅜ,ㅠ
늑장부렸더니 역시나였어요.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