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74a961e7-578f-4011-8815-9e58c3b2838d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ㅠ_-)


뭐.. 여기 생활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더 있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착찹..하다는 감정도 들기도 하고..


모르겠어요..ㅋ


그래도 자주 웃으려고 노력은 합니다..ㅠ_-


아아..........


고추장은 많이 남았지만 햇반도 슬슬 떨어져 가는거 같고..


뭔지 모르게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거 같기도 하고..-_-


모르겠심다..


쵸즘들어서 맘이 제멋대로네예....


큰일났심데이...


사진 올려야 되는데.. 휘.....유.~


착찹합니데이..


아..


글고보니.. 잔고 바닥보였심다..-_-ㅋ


휘유.....


춥네예...


감기조심하시라요...


보고싶네예..ㅋ


용돈....


알아서 붙여주시라요..ㅠ_-


오늘이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해서 아들은 동쪽을 향해서 절을 하겠나이다..(__)


보고싶어요..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