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 안남았어요..ㅠ_-)
뭐.. 여기 생활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더 있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착찹..하다는 감정도 들기도 하고..
모르겠어요..ㅋ
그래도 자주 웃으려고 노력은 합니다..ㅠ_-
아아..........
고추장은 많이 남았지만 햇반도 슬슬 떨어져 가는거 같고..
뭔지 모르게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거 같기도 하고..-_-
모르겠심다..
쵸즘들어서 맘이 제멋대로네예....
큰일났심데이...
사진 올려야 되는데.. 휘.....유.~
착찹합니데이..
아..
글고보니.. 잔고 바닥보였심다..-_-ㅋ
휘유.....
춥네예...
감기조심하시라요...
보고싶네예..ㅋ
용돈....
알아서 붙여주시라요..ㅠ_-
오늘이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해서 아들은 동쪽을 향해서 절을 하겠나이다..(__)
보고싶어요..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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